또 다시 일상

삶과 기록 2008/11/30 02:43
1. 태터캠프 - http://tattercamp.org를 준비하고 있다. 예전과 이 것 저 것 상황이 달라졌다. 수통의 메일을 주고 받고 있지만, 마음이 편하기도 불편하기도 하다. 

2. 우습게도 숙제에 정신없이 치여 4일간 매일 같이 밤을 새고 나니 일주일이 끝났다. 배고파/졸려/커피/멍 같은 단어들을 달고 살며 4일을 보냈는데 아직도 할일 리스트는 꽉차있다. 문제는 지난주도 그랬고, 다음주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.

3. 타워크레인 설치법 
쌓아논 타워를 밟고 올라간다는 것은 가장 단순하고 당연한 로직인데 실제 그렇게 움직인다고 하니 어색하다.
요즘은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서 산다. 간단한건 안 좋고, 복잡한건 안 된다. 단순한게 좋은거 아닌가?

4. Matt
Matt가 부럽다.

5. 가을 아니 겨울
흠...주변에 겨울 타는 아낙들이 좀 늘었다. 물론 이런 푸념이 진짠지 가짠지는 알 수 없으나, 가장 문제는 그렇다고 막상 마구 추천할만한 남정네들이 잘 안 보인다는 거다.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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